[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4일 별자리 운세 > 고객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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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4일 별자리 운세

작성자 단보원 등록일 2020-10-24 11:41:57 조회수 4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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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책상 앞에 앉아있어도 머릿속은 저 먼 곳에 외출중이다. 이런 날은 차라리 외출이 필요한 날이다. 동네 한 바퀴도 좋고 가까운 곳으로 외식을 해도 좋다. 집안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 가까운 곳에라도 나가서 기분전환을 하자. 오랜만에 가족들과 근사한 저녁이라도 함께 한다면 점수도 따고 금상첨화겠다. 오늘 하루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즐기되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하겠으니 과도한 지출은 피하자.

행운의 아이템 : 젓가락

[물고기자리 2.19 ~ 3.20]

날씨와 상관 없이 당신의 컨디션이 하늘을 찌르니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은 날이다. 움직임이 많아 에너지 소모도 많으니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 소개팅이나 미팅 등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수가 있겠다. 여러 명이 와글와글 떠드는 장소가 더 좋고, 한곳에 오래 있는 것 보다는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당신에게 유리하다.

행운의 아이템 : 구제청바지와스니커즈

[양자리 3.21 ~ 4.19]

보들보들 애교가 먹히는 날이다. 주위 사람들을 설득하려거나 용서를 구할 일이 있다면 권위적인 모습 보다는 다정함과 애교스러움으로 접근하자. 그/그녀의 기분을 풀워줘야 하는 일이 있다면 이성에게 먼저 연락하여 연극관람이라도 함게 한다면 그동안의 서운함을 없앨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날이다. 재미를 위한 내기라면 응해도 좋지만, 시험-테스트에 관한 내기라면 피하는 것이 좋겠다. 승산이 별로 없는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오징어

[황소자리 4.20 ~ 5.20]

원칙, 규칙, 법칙 칙칙을 잘 고수하자. 규칙성을 잃지 말아야 일의 진행이 원활하다. 벼락치기? 눈치코치? 안통한다. 시험이나 테스트가 있다면 처음부터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 그것만한 방법이 없겠다. 원칙을 지키려는 노력만큼 결과가 나올 것이니 손해볼일은 아니지. 이성과의 첫 만남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오늘은 애교가 먹히는 날! 사교적인 분위기, 살살 눈웃음이 오늘 당신의 컨셉이다.

행운의 아이템 : 구제청바지

[쌍둥이자리 5.21 ~ 6.21]

고민하는 당신에게 다가온 선배. 당신의 고민을 들어준다. 그런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좋을 듯 그로인해 선배의 위상이 올라가고 당신에 대한 이미지 역시 올라간다. 단, 후배가 없는데서 상담해라. 당신을 주시하고 있는 후배들이 선배의 당신에 대한 관심에 질투할 것이다. 농담을 던지더라도 주의 할 것! 약속시간은 칼 같이 지키는 게 좋을 듯. 늦어도 별탈은 없겠으나, 먼저 도착하면 당신이 기대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할 수 있을지도.

행운의 아이템 : 운동화

[게자리 6.22 ~ 7.22]

해도 해도 안 된다고 절망하던 당신이 해야 할 일~! 학생은 학생답게 직장인은 직장인답게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 자존심 지킨다고 도를 넘어서는 건 당신에게도 당신의 부모님에게도 좋지 않은 일. 가족에게 무슨 자존심이 필요한가.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 인생 쓸데없는 일에 시간, 돈, 힘 낭비하지 말고 자신이 속한 일이나 열심히 하자~! 장학금타고 보너스 타야지

행운의 아이템 : 편지봉투

[사자자리 7.23 ~ 8.22]

몸속에 셀 수 없이 많은 지방을 가지고 있는 당신. 살 빼야지 살 빼야지 백날 말로만 하면 뭘 하나.. 오늘은 좀 나가자. 나가서 줄넘기라도 하자. 힘이 불끈불끈 솟아오를 것이다. 그동안 이 많은 힘을 어쨌는지 몰라.. 단, 마음 단단히 먹었다고 처음부터 무리하는 건 금물~! 힘 좋은 건 알지만 그렇게 되면 말로만 했던 것만 못하게 되니 조심하자. 안타깝게도 당신이 믿는 것만큼 당신의 몸은 좋지 않다.

행운의 아이템 : 풍선껌

[처녀자리 8.23 ~ 9.22]

정신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한 날이다. 짜증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오늘, 정신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한 날이다. 시험이나 어려운 만남 등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기분에 하루 종일 영~ 기분이 저기압일 것이다. 혼자서의 판단이 잘 서지 않으면 결정을 다음으로 미루고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다. 주위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행운의 아이템 : 공중전화

[천칭자리 9.23 ~ 10.23]

오늘 당신에게 필요한 것 뭐? 바로 자신감~ 자신감을 갖고 배우는 자세로 오늘 하루를 보내라. 시작이 반이라잖던가? 일단 저지르는 것이 중요하니, 일이 쭉쭉 진행되지 않더라도 오늘 시작만 해도 반은 성사된 것이나 마찬가지.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니 지나간 실수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자. 자책하지 말고 원인을 알았다면 다시 되풀이 하지 않도록 인정하고 넘어가자. 자신의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 것!

행운의 아이템 : 뿔테안경

[전갈자리 10.24 ~ 11.22]

벼룩 잡으려다 초가산간 다 태울 수 있는 날! 작은 약속 때문에 중요한 약속을 잊을 수 있는 실수를 할 수 있다. 계획에 차질을 빚는 일들이 없도록 체크 또 체크! 통 크게 일한다고 대강하다간 큰코다친다! 몸이 움직이는 만큼 결과는 좋겠고, 컨디션이 좋다면 오늘 좀 설쳐도 좋다. 적극적이고 활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날이다. 단, 예의를 잃지 말아야 할 것!

행운의 아이템 : 비둘기

[사수자리 11.23 ~ 12.21]

당신에게 뭔가 원하는 게 있는 당신의 연인! 번쩍번쩍 빛나는 보석? 부릉부릉~ 잘나가는 카~? 뭘까? 뭘까?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말 안한다고 짜증낼 게 아니라 당신 연인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자. 아니면 당신이 잘 못한 일을 생각해 보는 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다. 오늘 만이라도 지키지 못할 약속 같은 건 하지 않도록 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연인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다.

행운의 아이템 : 향수

[염소자리 12.22 ~ 1.19]

열심히 달려온 당신, 누려라! 마음 쓰고 몸 써서 심신이 고단하니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자신을 위하는데 오늘 하루 팍팍 투자하도록 하자. 적당한 지출은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해 줄 것이니 그동안 미뤄왔던 파마를 하거나 큰맘먹고 옷 한 벌 장만하는 것도 좋겠다. 빠른 눈치와 순발력이 필요한 날이니 결정의 순간이 온다면 뒤로 물러서지 말고 정면승부, 정면돌파를 추천! 지금 양보하면 만회하기 힘든 일들이다.

행운의 아이템 : 조개구이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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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시사토크 알고리줌(ZOOM) 이슈이슈 (금요일 밤 11시)
■ 진행 : 이경재 앵커
■ 출연 :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신장식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변호사)

[이경재 앵커]
이슈 인물을 직접 만나는 이슈이슈, 오늘은 10월 내내 언론에서 가장 많이 이름이 오르내리신 분입니다. 라임 사태에서 여권의 표적으로 지목된 강기정 前 청와대 정무수석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강기정 前 수석]
네. 안녕하십니까

[이경재 앵커]
도움 말씀 주실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신장식 변호사님도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장식 변호사]
네, 안녕하세요

[이경재 앵커]
수석님, 최근에 방송 출연이 많으신데요. 그만큼 좀 결백하고 억울한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까?

[강기정 前 수석]
그렇습니다. '생사람 잡는다' 이런 표현을 했었는데 갑자기 왜 강기정 제가 이 순간에 이곳에 등장하는지를 제가 몰랐지요. 그래서 '세상 살다보면 참 억울한 사람이 많겠구나. 나도 그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 이렇게 되나 보다' 생각했어요.

[이경재 앵커]
당시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청와대 방문한 이강세 씨가 수석님 만나서 어떤 요청을 했는지 그 당시 상황을 좀 설명해주시겠어요?

[강기정 前 수석]
제 업무 보는 업무 집무실로 들어와라. 그래서 거기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라임으로부터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금감원이나 이런 데서 자꾸 투자를 받는 데 방해가 될 수밖에 없도록 분위기가 돌아가고 있다" 뭐 그런 얘기를 하길래 그냥 "금융감독기구에 검사를 받아라" 이렇게 조언하면서 그냥 그 만남을 마친 것이 전부였습니다. 돈을 가져왔어도 제가 안 받았을 뿐만 아니라, 청와대 안으로 돈을 가지고 들어오려고 하면 공항 검색대와 같은 걸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부터 5,000만 원을 들고 저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 이렇게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이경재 앵커]
지난 금요일이지요? 라임 사태 주범인 김봉현 前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서신이 공개됐습니다. 처음에 이 소식 접하고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강기정 前 수석]
'강기정이 왜 등장하지?' 라는 것에 답이 풀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김봉현 씨의 편지, 옥중 편지라는 글을 보면서 '아, 더 큰 어떤 음모가 있구나. 이것의 음모의 작품은 검찰이 그렸구나. 검찰의 어떤 더 큰 시나리오에 움직인 김봉현이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저는 '이제 조각 맞춤이 좀 됐다. 이렇게 정신이 들고 보니까'

[이경재 앵커]
예. 김 前 회장도 위증죄로 고발을 하셨고 옥중 서신이 지금 상황 봤을 때 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느 부분은 조금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까?

[강기정 前 수석]
그렇습니다. '변호사 A씨와 검사 B가 강기정을 잡으면 보석 재판받게 해주겠다' 이건 정말 끔찍한 일이에요, 저 개인적으로뿐만 아니라 사법 정의 측면에서 끔찍한 일이라서 반드시 명명백백 밝혀져야 될 거라고 봅니다.

[이경재 앵커]
그래서 변호사님. 법무부가 사흘 동안 김 前 회장에 대해서 감찰 조사를 했고요. 몇몇 부분은 사실로 확인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정리해주시겠어요?

[신장식 변호사]
감찰에서 향응 접대를 받은 검사들을 아마 확인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요. 최초에는 금융사기 사건인 줄 알았는데 '권력형 게이트다' 라는 쪽으로 불길이 갔다가 다시 '검찰 게이트가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게 사실 검찰 게이트로서의 성격에서 왜 그러면 이 검찰들이 우리 강기정 전 수석님을, 앞에 계신 우리 강기정 전 수석님을 타깃으로 해서 이런 일들을 벌였는가를 보면 윤석열 총장에게 힘을 실어줘야 된다. 그러려면 여권의 前 행정관 정도로는 안 된다. 그리고 여기 前 행정관도 금감원에서 파견 받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얘기하면 여권이라고 분류되기 어려운 '늘공' 중에 한 분이셨던 분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수석 중에 한 명을 잡자. 그래서 앞에 계신 강기정 수석을 잡아서 검찰 윤석열 총장에게 힘을 실어줘야 된다고 진술이 돼 있어요.

[이경재 앵커]
왜 강기정이었냐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주셨는데요. 본인께서는 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기정 前 수석]
'조국 사건 때 윤석열 팀으로부터 확실히 미움을 좀 받기는 받았나 보다' 왜냐하면 제가 정무수석할 때 그쪽 팀으로부터 오히려 "왜 강 수석님은 우리 윤석열 총장님을 미워하십니까?" 이런 항의성 표현을 제가 전달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렇지 않다. 나는 미워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님이 수사를, 대통령님이 국내에 안 계실 때는 국위선양을 위해서 대통령이 해외로 나가실 때는 하던 일도 소리가 안 나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제발 수사를 좀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조용히 하라"고 그랬는데 그것이 "내가 윤석열 총장 수사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냐?" 이런 어떤 물밑 대화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경재 앵커]
그리고 검찰이 우리 강 수석님을 좀 연관시켜서 무엇을 좀 얻으려고 했을까? 라는 의문도 좀 생기거든요.

[강기정 前 수석]
'이것을 권력 게이트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거 아니냐? 그러면 권력 게이트라면 권력자가 등장을 해야 되는데 행정관, 국회의원. 여기는 일단 의회권력이고 신 변호사님도 말씀하셨지만 행정권력, 행정파견자는 권력자라고 보기 어렵고 그래서 과거에 검찰 개혁을 강하게 주장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던 저에게 정무수석, 정무수석을 이렇게 엮으면 이건 권력 게이트로 전개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그걸 노린 거 아니냐? 이런 막연한 상상을 해보고 끔찍한 상상을 해보고 있습니다.

[이경재 앵커]
김봉현 前 대표 이분이 이해가 좀 안 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신장식 변호사]
강 수석님에 대한 증언을 한 이후에 언론이 돌아가는 걸 보니까 본인이 주범. '그리고 본인은 강 수석에 대해서도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도저히 빠져나갈 구멍이 없겠구나. 즉 검찰의 회유와 협박에 따라서 그 역할을 다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처벌을 피할 수 없겠구나' 이게 미리 작성을 해둔 거거든요.

[이경재 앵커]
네. 그렇죠.

[신장식 변호사]
그러면 강 수석님 그 관련된 재판을 하기 전에 발송이 한 9월 21일경으로, 재판이 10월 8일이었는데 9월 21일경에 구치소에서 발송한 것으로 보면 작성은 그 이전에 이미 했다는 얘기거든요. 문서의 맨 끝에 이렇게 돼 있습니다. 위 사항들을 진행할 경우 상당한 보안 유지 필요. 전‧현직이 연루됨으로 결정권자와 소수만 공유. 비밀리에 나를 방어할 수 있는, 나와 한 몸이 될 수 있는 소수하고만 이거를 공유하고 있다가 '이제는 검찰 이야기대로 해서는 나를 더 이상 방어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기정 前 수석]
제 머릿속이 정리된 게 한 가지가 있네요. 뭐냐 하면 제가 사실은 이 순간에도 잘 몰랐던 것을 신 변호사님 이야기를 듣고 확인한 건데 이미 9월 21일 이걸 발송해 놓고 제 재판

[신장식 변호사]
지난 다음

[강기정 前 수석]
법정진술은 10월

[신장식 변호사]
8일 날.

[강기정 前 수석]
8일 날이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김봉현은 각본에 따라 10월 8일 날 저에게 돈을 줬다고 강력히 던지고 조선일보는 이 가짜 뉴스를 쓰게 되고 그리고 반응을 봤는데 제가 너무 완강하게 나오게 되고 청와대하고 연결고리가 이강세 씨를 만난 것 이것 한 번뿐인데 이것이 국민적으로 설득력이 없으면서 여론이 '강기정 수석과 이강세를 통한 김봉현' 이 고리가 끊어지면서 아마 이 편지를 공개하는 쪽으로 그래서 결국은 이 시나리오를 실패한 시나리오로 만드는 김봉현의 모습이 너무 너무 또렷이 다가오는데요.

[신장식 변호사]
네. 수사는 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고요. 다만, 이 수사가 단순히 지금 현재 드러난 사건에 대해서도 정말 잘 사실관계를 찾아내야 되겠지만 그리고 거기에서 누가 정말 이상한 그림을 그렸는지도 찾아내야 되겠지만, 이러한 수사 관행 내지는 잘못된 수사가 실제로 벌어졌는지에 대한 그리고 그것이 소위 특권의식을 가진 일부 검찰집단에 의해서 반복적으로 됐다고 하면 이런 부분까지가 충분히 규명될 수 있어야 된다. 그래야 이런 인권을 침해하고 죄수라고 하는 궁박한 처지를 이용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어떤 그림을 만들어내는 이런 관행만큼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서 다시 한번 반드시 근절하고 가야 되지 않을까. '기까지 저는 수사가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좀 꼭 전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경재 앵커]
수사팀에 지금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강기정 前 수석]
글쎄, 저는 지금 국회나 정치권은 수많은 금융피해자, 피해자들 여기 대책 강구하는 데 좀 집중해주시고 수사팀은 이제 애초에 금융사기 사건 수사와 그거를 혹시 비호하고 왜곡시키려고 했던 검찰 관련 등 수사를 양쪽으로 해서 잘 진행해줬으면 좋겠다 싶어요.

[이경재 앵커]
강기정 前 청와대 수석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신장식 변호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대형 금융 사기가 발생했고 법을 어긴 사람들을 가려내서 처벌하고 또 피해자를 구제해야 하는데 '누구를 수사할까?'에 집중돼야 할 국가적인 에너지가 '누가 수사할까?' 까지 분산되는 현실이 좀 안타깝습니다. 시사토크 알고리즘은 다음 주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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