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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터키 직항노선 확대, 2020년 터키 관광의 해로”

작성자 범효훈 등록일 2019-11-09 12:08:32 조회수 0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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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구 상원의사당에서 열린 제5차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에서 터키 무스타파 센토프 국회의장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회 제공.
멕시코를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현지시간) 터키 무스타파 센토프 국회의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문 의장은 멕시코시티 소재 구 상원의사당에서 열린 제5차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에서 센토프 의장 일행과 별도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직항노선, 특히 화물 노선 횟수 증가는 우리도 바라는 바”라며 “2020년을 ‘터키 관광의 해’로 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의 영문 국명 머리글자를 이어붙인 ‘믹타’는 2013년 9월 한국 주도로 결성됐으며 국회의장 회의는 2015년 시작됐다.

문희상 의장은 “터키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요 3개 관광 대국”이라며 “한국 국민은 터키를 너무 사랑한다. 한국이 어려울 때 도와준, 피로 맺어진 혈맹의 관계라 그렇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김연경 선수가 다시 터키 배구 리그에서 뛰게 된 데에 정부가 기뻐한다”며 “최근 터키산 체리 수입이 개시돼 기쁘다. 터키산 가금류 수입도 절차가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센토프 의장은 “2020년을 한국의 ‘터키 관광의 해’로 지정하고자 정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직항 노선으로 양국 간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수요에 맞춰 직항편 회수를 늘리고 싶다”고 밝혔다.

센토프 의장은 또 “양국 대통령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양국 무역을 150억달러까지 늘리자고 약속했다. 그러나 아직 터키에 불리한 무역 불균형이 있는 것 같아 개선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한국과 북한 간의 관계 개선뿐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2020년 4월 터키 의회 설립 100주년 행사에 문 의장을 초대했다.

내년 유엔총회 의장 선거에서 터키 후보 지지도 요청했다. 양국은 이와 함께 방산 협력, 기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문 의장은 앞서 믹타 국회의장들과 멕시코 상·하원의장을 공동면담하고 “내년은 다시 한국이 믹타 의장국”이라며 “향후 정상급 회의 개최 검토를 비롯해 실질적이고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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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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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50년생 아이가 되어가는 나들이를 해내자. 62년생 마음 통하는 친구 위로를 들어보자. 74년생 땀 흘린 노력이 헛헛함을 남겨낸다. 86년생 위기는 잠시 깨달음을 가져보자. 98년생 예의도 바르게 모범생이 되어보자.



▶토끼띠

51년생 부추기는 유혹은 한 귀로 흘려내자. 63년생 어수선한 마음 대문을 닫아내자. 75년생 거래나 흥정 눈높이를 맞춰주자. 87년생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보자. 99년생 새로운 식구 복덩이가 되어간다.

▶용띠

52년생 미루고 있던 숙제에 소해를 걷어내자. 64년생 자신하지 말자. 상처가 될 뿐이다. 76년생 가슴앓이 고민에 새살이 돋아난다. 88년생 슬픈 서러움도 추억이 되어준다. 00년생 간절한 염원이 하늘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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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생 영광된 순간을 사진에 담아보자. 53년생 뒤끝이 없는 깔끔함을 택해보자. 65년생 대답 없는 메아리 미련을 끊어내자. 77년생 얌전한 행동 새색시가 되어보자. 89년생 잘하고 있어도 겸손함을 가져보자.



▶말띠

42년생 작고 하찮은 것이 진짜가 되어준다. 54년생 땀과 노력이 예쁜 열매를 맺어준다. 66년생 넘치는 축하 웃을 일이 많아진다. 78년생 화려한 감투 삶의 지표를 바꿔보자. 90년생 은근한 고백으로 사랑을 표현하자.

▶양띠

43년생 절대적인 지원 자신감이 채워진다. 55년생 유명세 탈 수 있는 제안을 들어보자. 67년생 우쭐한 교만 나무에서 떨어진다. 79년생 낙제점 성적표 한숨이 커져간다. 91년생 갈고 닦은 실력이 가치를 높여준다.

▶원숭이띠

44년생 좋은 동반자와 어깨동무 해보자. 56년생 가슴까지 시원한 소식을 들어보자. 68년생 차갑던 시선들은 응원이 되어 간다. 80년생 끊임없던 다짐 완성을 볼 수 있다. 92년생 낯선 자리에도 인기 몰이 해보자.

▶닭띠

45년생 먼저 하는 화해로 앙금을 풀어내자. 57년생 성실히 살아온 보답을 받아보자. 69년생 어떤 상황에도 평정심을 찾아내자. 81년생 구관이 명관 가르침을 받아내자. 93년생 못오를 나무라도 욕심을 가져보자.

▶개띠

46년생 다시 찾은 평화 두 다리를 뻗어보자. 58년생 기쁨 가득 소식 안 먹어도 배부르다. 70년생 알찬 수확으로 지갑을 배불리자. 82년생 걱정이 지워지는 대답을 들어보자. 94년생 열심히 흘린 땀 뿌듯함을 더해준다.

▶돼지띠

47년생 보기 드문 구경에 눈이 즐거워진다. 59년생 한 번 더 고민이 실수를 막아낸다. 71년생 꿈보다 해몽이다 표정을 밝게 하자. 83년생 부지런한 수고 눈도장이 찍혀진다. 95년생 배우려는 자세 관심을 받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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