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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삶으로 살도록… 부활절 설교에 반드시 넣어야 할 내용은

작성자 빙차용 등록일 2019-04-16 13:31:04 조회수 2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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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21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 절기이다. 목회자들은 이날 부활의 참된 의미를 드러내 신자들이 그 소망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야 한다. 부활절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내용은 무엇일까.

이광복 흰돌선교센터 목사는 15일 부활절 설교에서 반드시 언급해야 할 내용으로 부활의 역사성과 확실성, 예수 부활이 신자의 부활 소망으로 이어진다는 것, 부활 정신으로 사는 신자의 삶 등을 들었다. 종말론 권위자이기도 한 그는 “예수님의 부활은 재림 때 성도의 부활을 예표한다”며 “성도들이 죽은 자가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는 변화되어 휴거될 것(살전 4:16~17)을 실존적으로 소망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성로 춘천 한마음교회 목사도 부활의 역사성과 의미를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이며 나의 주인이라는 사실(엡 1:19~21)을 의미한다”며 “부활절 예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아계심을 확증해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활에 대한 이 같은 강조점은 종교개혁가들의 전통을 따르는 것이다. 장 칼뱅은 ‘기독교 강요’(프랑스어 초판) ‘믿음’ 편에서 사도신경을 해설하며 부활을 언급했다. 칼뱅은 “그분이 부활하심으로써 자신을 죽음에 대한 승자로 드러내셨듯이, 우리 죽음의 승리도 그분의 부활에 있다”고 밝혔다. 칼뱅은 고린도전서 15장 12~26절을 인용해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 부활의 기초이자 실체”라고 강조했다.

1563년 종교개혁 기간 중 작성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역시 이를 분명히 한다. 요리문답은 부활의 유익을 3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그리스도는 부활로써 죽음을 이기셨으며, 죽으심으로써 얻으신 의에 우리로 참여하게 하신다. 둘째, 그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이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살아났다. 셋째,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영광스러운 부활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다.

신약성경 사복음서는 예수 부활의 역사성을 증언한다. 복음서는 예수가 실제로 부활했다는 사실을 목격자의 증언으로 기록했다. 이를 입증하는 것은 사복음서의 기록 연대다. 기독교 변증가 박명룡(청주 서문교회) 목사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 후 30~60년 사이에 복음서가 기록됐고,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이보다 더 빠른 18~35년 사이 쓰였다”며 “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세상 어느 종교보다 짧은 구전 기간을 갖고 있으므로, 예수에 관한 기록은 탁월한 역사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구전 기간이 짧다는 것은 그 가르침과 역사적 사실에 관한 내용이 변질되거나 조작될 가능성이 작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 밖에 예수의 빈 무덤, 여성들의 증언, 다수의 목격자가 있다는 사실이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드러낸다.

미국 설교 전문 사이트인 ‘프리칭투데이’는 미국교회 주요 목회자들의 부활절 설교를 소개한 적이 있다. 팀 켈러 목사는 ‘예수, 혐의를 벗다’(눅 24장)를 제목으로 빈 무덤, 엠마오 도상에서의 제자 조우, 예루살렘에서 제자들 만남, 승천 과정 등을 설명했다.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의 저자이자 커버넌트신학교 총장을 지낸 브라이언 채플 목사는 우리가 부활을 통해 예수 안에서 죽고 살아나 새로운 정체성을 얻는다고 설교했다. 릭 워런 새들백교회 목사는 ‘부활절은 무엇이 다른가’(골 2:13~14)라는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살고 죽는 방식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존 오트버그 멘로교회 목사는 부활은 단순히 좋은 소식이 아니라 진리의 소식이라고 말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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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예은양 어머니 박은희 전도사의 ‘호소’박은희 전도사가 지난해 4월 안산 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4주기 행사 때 진실규명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화정감리교회 제공

지난 11일 경기도 안산 화정감리교회에서 만난 박은희(49·여) 전도사는 교회 앞뜰에 꽃을 심고 있었다. 모종 화분에는 교회학교 아이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박 전도사는 30여분 동안 봉선화와 채송화 10여 송이를 심고 난 뒤에야 입을 열었다.

박 전도사는 참사 당시 딸 유예은(당시 17세)양을 잃었다. 이후 다른 유가족들과 함께 침몰 원인을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어렵게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출범했지만, 책임자 처벌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다. 그는 “4월만 되면 잊히려 하던 참사 당시의 기억이 선명해진다”면서 “못다 한 숙제가 있는 기분”이라며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여전히 세월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잊어가는 사람들의 망각과 싸우고 있다고 했다. 박 전도사는 “많은 분이 함께 아파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산 곳곳에서는 ‘지겹다’는 반응들이 있다”면서 “특조위 일정이 지연되는 등 진실 규명이 좌절되면서 ‘아직도 저러냐’는 반응이 가장 속 쓰리다”고 말했다. 박 전도사와 유가족들은 현재 책임자 처벌을 위한 세월호 전담 수사처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참사 이후 ‘모태신앙 박은희’의 삶도 바뀌었다. 당시 해경은 구조에 나서지도 않았는데 텔레비전에는 ‘총력 구조’라는 자막이 보였다. 그는 좌절했다. “성경에 적힌 수많은 기적은 어디에 있냐고 소리를 질렀다”고도 기억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마음을 바꿨다. 박 전도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도 많은 사람이 그 사실을 모른 척했다”며 “우리의 죄 때문에 죄가 없는 사람들이 죽고 다칠 수 있다. 그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교훈을 세월호로 다시 얻었다”고 말했다.

한국교회는 세월호를 어떻게 다시 기억해야 할까. 박 전도사는 고난에 처한 이들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예수님이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마 6:3)’라는 말씀을 하신 이유는 도움 주는 쪽에 권력이 생기는 것을 경계하라는 의미”라면서 “교회가 단순히 쉽고 잘 보이는 방식으로 유가족들과 함께하기보다는 다시는 아이들이 죽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깊게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박 전도사는 세월호 참사 5주기 당일인 16일 인천 하늘교회에서 열리는 ‘세월호 5주기 기억예배’에서 설교할 예정이다. “4년 동안 함께 기억예배를 드리면서 각자의 마음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게 됐어요. 온갖 망언에 괴롭고 힘들었지만 제가 하나님 곁에 있는 이유입니다.”

안산=황윤태 기자 trul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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